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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

파리여행 마지막날 룸서비스 아침 - 노보텔 Tour Eiffe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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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보텔에서 머무르는 마지막 날 아침,

전날 또 늦게까지 리도쇼 보고 돌아다니느라 너무 피곤했고,

일식당이며 부페며 한번이상먹어봤으니
 
마지막 날은 룸서비스를 시켜 먹기로 했어요






잠들기전에 체크해서 문고리에 걸어놨더니 ,

푸짐한 아침이 도착했어요 -






매일 아침 굽는 빵은 종류도 여러가지인데,

밀가루와 물이 달라서 그런지 하나같이 쫄깃하고 말랑~

정말 맛있었어요 -


식기들도 예쁘고.. 정말 가져오고 싶을 만큼요 ㅎㅎ





마지막이라 더욱 소중했던 파리에서의 만찬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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