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 베이커리 여의도 폴(paul) - 까망베르 샌드위치 (sesame camembert) 설날 다음 날, 기름진 명절 음식이 지겨워 잠시 들른 여의도 폴. 연휴기간이니까 한가하겠지 했던건 정말 크나큰 오산이었죠. 대기 시간 40분? ! 꺄아악.... 명절 음식 지겨운건 저 뿐이 아니었네요.... 여의도에 처음 오픈할 때 ... 압구정이랑 서래마을에 매장이 더 생긴다고 들었는데 아직은 한개 뿐이라 갈때마다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. [맛있는 대박집] - 파리의 맛있는 베이커리 paul~ 한국상륙! (여의도 메리어트 파크센터) 어디가서 점심 먹기엔 시간이 좀 빠듯해서 테이크 아웃하기로 결정하고, 뭘 먹을까 고민 중.... 일단, 집에 가져갈 바게트 하나 고르고... 일반 바게트는 딱딱하기만 한데, 폴 바게트는 겉은 바삭, 속은 쫄깃~ 서래마을 파리 크라상 바게트와 함께 바게트가 이렇게 맛있는 빵이구.. 더보기 이전 1 ··· 16 17 18 19 20 21 22 ··· 21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