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다반사2012. 2. 7. 13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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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른한 오후의 티타임으로 네스프레소를 한잔 뽑아 마시고 있어요...

지난해 말 출시된 네스프레소 바리에이션 다크 초코렛인데요

먹다보니 바닐라 블라섬, 체리, 다크 초코 중에서 다크 초코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. 


그래서 얼마전 네스프레소 부티크에 갔을 때 다크 초코만 더 구입해 왔어요. 


연말에 출시되는 바리에이션은 나오자 마자 품절되는게 보통인데 이번에는 물량이 많이 들어왔는지

온라인, 오프라인 모두 아직까지도 구입이 가능하더라구요.




캡슐 배송받고, 처음 시음했을 때 아메리카노로 마셔봤는데 

바닐라 블라섬과 체리가 생각보다 인공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거에요. 


다크 초코는 그나마 은은한 초콜릿 향이라 괜찮았는데 나머지는 약간 화장품 냄새?라고 해야 하나요

아무튼 기대감이 너무 컸던지 좀 아쉬운 맛이었어요.




그나마 우유를 데워 카푸치노로 마시니까 좀 낫더라구요. 이웃님들 보니 라떼나 카푸치노로 많이 드시는듯 해요. ㅎㅎ
 
미운털 박혀 한쪽 구석으로 밀려난 바닐라와 체리는 가끔 생각날 때 우유 듬뿍 넣고 마셔야 겠어요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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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소마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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