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
파리여행 마지막날 룸서비스 아침 - 노보텔 Tour Eiffel
소마즈
2009. 2. 10. 03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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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보텔에서 머무르는 마지막 날 아침,
전날 또 늦게까지 리도쇼 보고 돌아다니느라 너무 피곤했고,
일식당이며 부페며 한번이상먹어봤으니
마지막 날은 룸서비스를 시켜 먹기로 했어요
잠들기전에 체크해서 문고리에 걸어놨더니 ,
푸짐한 아침이 도착했어요 -
매일 아침 굽는 빵은 종류도 여러가지인데,
밀가루와 물이 달라서 그런지 하나같이 쫄깃하고 말랑~
정말 맛있었어요 -
식기들도 예쁘고.. 정말 가져오고 싶을 만큼요 ㅎㅎ
마지막이라 더욱 소중했던 파리에서의 만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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